코수술 6개월 후, 인상이 변했어요 1부 : 성형외과 as 잘 안 해주는 이유 : 네이버 블로그
코수술 6개월 후, 인상이 변했어요 1부 : 성형외과 as 잘 안 해주는 이유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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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장점은 환자 본인의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주로 미용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코뼈의 골절 등으로도 코수술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코수술은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 뒤 관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코수술 후 관리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 바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하는 높이로 하기엔 제 비중격이랑 귀연골만 사용하기엔 모자랄 수 있어서 재료 넉넉하게 자가늑으로 했는데요 기증늑 보다는 자가늑이 염증 날 확률이 적을 거 같아 선택했어요.
마스크의 와이어 형태를 잘 조절해서 코의 특정 부위에만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와이어의 양 끝이 앞광대에 닿게 조절하여 콧대나 코끝의 가장 높은 부분이 압력을 받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분들이 많이들 궁금해하면서도 저에게 직접 물어보기 꺼려하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형물 자체가 원인이라면 재수술을 통해 위치를 바로잡아 준 후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 주어야 하고요.
의사의 지시를 정확히 따르고, 수술 후 일주일 동안은 코에 큰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코를 세게 풀거나 손으로 만지는 행동을 피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중요한 것은 바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코 모양을 안전하면서도 잘 만들 수 있는 의료진을 찾는 것입니다. 우선 가장 덜 휘어진 부위의 자가늑을 찾아 채취해야 하고요. 채취한 후에는 연골 중앙 부위의 직선에 가까운 곳을 사용하며 코 수술을 하는 동안 생리식염수에 담가 두어 휘는 정도를 관찰한 후 정밀한 조각을 통해 모양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매부리코로 인한 코 모양에 만족을 하지 못해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워낙 동안이셔서 위화감 없이 되게 잘 어울렸다. 별 의미 없이 그저 귀여운 이미지를 추구하시는 스타일이시거나, 아니면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따라가질 못하고 어느 시절에 갖혀있는 분이거나.
LIST 강남 코수술 잘하는 곳 추천 리스트입니다. 무리한 수술을 유도하지 않고, 양심적이고, 비용도 합리적인 코수술로 유명한 병원을 찾아보았습니다. 강남역에 위치한 성형외과에서 코수술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아래의 추천 병원을 참조하셔서 방문, 상담을 받아보세요. 수술이나 치료가 따로 필요한 코성형후 혹은 코수술후 코막힘에 대해서는 제가 여러차례 설명드렸습니다.
나도 오른쪽 눈 옆 부비동에 농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위험을 감수할 정도의 상황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고 하셨다. 부목 빼니 그대신 7일 간 물이 못닿은 코 때문에 피지 한가득... 집 오자마자 드디어 바로 세수를 조심스럽게 했다.
수술 후 꼭 안내드리는것이 금연,금주인데요, 흡연과 음주는 상처의 회복을 더디게 할 뿐만 아니라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금지입니다. 따라서 한달정도 금연금주를 시행하셔야 염증을 인해 불필요한 치료를 하거나, 재수술을 하게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셔야 해요. 특히 코는 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호흡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기 때문에 코수술은 숙련된 기술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집도하고 있는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는데요. 또한 개개인의 얼굴 비율에 맞는 자연스러운 모양의 디자인으로 완성되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나실 수 있으니 수술 진행 전 정보들을 꼼꼼하게 알아본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주로 다른 사람의 늑 연골을 사용하는데요, 자가 연골보다 채취할 수 있는 양이 많고 지지력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자가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염증이나 거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하긴 내 갈비 일부분을 빼서 쓰는건데 당연히 납득은 되는데, 하... 사실 이 네 군데 모두 발품 팔아서 귀찮더라도 다 상담을 가려고 했는데- ㅇㅇ 상담이 글쎄 3달을 기다리라는 거다... 그런 쌤에게 재혁이를 데려갔으니 역시 재혁이는 인복 하나는 엄청나다고 봐야할 것이다.
축농증(부비동염) 수술은 코 내시경을 이용해서 수술을 하는 방식으로 바뀐 이후로 개인 병원에서도 많이 하는 추세이다. 예전(매우 예전)에는 잇몸 위쪽을 절개한 후 광대뼈 앞을 깨고, 상기도 내의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었기 때문에 '매우 큰' 수술이었고, 대학병원 급에서만 할 수 있었다. 이 후 회복도 더디고, 엄청 붓고, 특히 거즈를 빼낼 때는 '다시는 수술 안한다'라는 다짐을 누구나 할 정도로 많은 통증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제가 여러군데 발품을 팔았을때, 변형된 콧구멍 모양을 정상화하는데에 여기만큼 자신을 보이는 곳이 없었기도 해요. 저는 그때 네이버 카페 여우야 에서 정보를..찾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재수술하면서 알아보니...거기서는.. 찾아보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ㅎㅎ ㅠㅠ또르르..
그리고 왼쪽을 살펴봤는데 이틀 전에 비해 비강이 좀 넓어져있다. 어쩐지..오늘 아침에 코로 바람이 솔솔 들어오더라. 일단 수술을 진행하면서 연골이 남아있는지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하셨다. 특히 눈 근처에 염증이 심할 경우가 가장 큰 일인데.. 뇌도 가깝고 눈도 가깝기 때문에 이비인후과 수술에서 가장 주의하는 분위가 이 부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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